3번째 실습 프로젝트로의 강사님은 홍드로이드였다.
플러터(Dart언어)를 활용해서 프로필 포트폴리오 앱을 제작하는 프로젝트였다.
크로스플랫폼을 사용해서 앱개발을 해보고 싶었다.
플러터를 사용해봐야지~ 생각만 했었는데, 마침 유데미 코딩페스티벌에 플러터를 활용한 강의가 딱 있어서 좋았다,
DartPad 라는 브라우저 툴을 사용해서 별도의 설치 없이도 금방 테스트하고 앱개발을 할 수 있어 편했다.
Flutter?
플러터는 구글이 출시한 오픈 소스 크로스 플랫폼 GUI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이다.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즈, 리눅스 및 웹용 애플리케이션과 구글 퓨시아용 앱의 주된 소스코드로 사용된다. 언어는 Google이 개발한 오픈 소스 프로그래밍 언어인 Dart를 사용한다.
앱 개발 공부 시작을 플러터로 해야하는 이유
- 하나의 코드로 다중플랫폼(크로스플랫폼) 지원을 한다. (Android, iOS, Web, Windows, MacOS)
- 빠른 개발과 업데이트 (hot reload라는 기능이 있어 빠르게 UI반영이 된다)
- 선언형 UI의 선두주자 (스토리보드, XMl등 다른 UI로 구성하는 대신 Dart하나로 기능, UI 구현이 가능하다.)
- 기업 및 스타트업에서의 채용 기회 증가 (Flutter가 버전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하면서 점점 시장성이 커지는중)
- 개발비용 최소화
Dart 언어의 특징
- Flutter 크로스 플랫폼 개발 언어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 Java와 유사하면서도 Javascript와 비슷한 문법들도 존재한다
초·중반까지는 Dart 기본 문법을 알려주는데 문법이 자바랑 거의 똑같아서 반가웠다.
Flutter 맛보기
프로필 사진을 할 용도로 Bing에서 이미지를 생성했다.
자 위에 New Pad눌러서 Flutter학습으로 출발
import 'package:flutter/material.dart';
const Color darkBlue = Color.fromARGB(255, 18, 32, 47);
void main() {
runApp(MyApp());
}
class MyApp extends StatelessWidget {
@override
Widget build(BuildContext context) {
return MaterialApp(
theme: ThemeData.dark().copyWith(
scaffoldBackgroundColor: darkBlue,
),
debugShowCheckedModeBanner: false,
home: Scaffold(
body: Center(
child: MyWidget(),
),
),
);
}
}
class MyWidget extends StatelessWidget {
@override
Widget build(BuildContext context) {
return Text(
'Hello, World!!!!!!!!!!!!!',
style: Theme.of(context).textTheme.headlineMedium,
);
}
}
MaterialApp: 최상단 위젯이라 생각하면 된다.
debugShowCheckedModebanner: false가 국룰이라고함. true로 하면 상단에 DEBUG띠가 둘러진다
Scaffold: 상단,중단,하단으로 나눠주는 함수 위젯
하다가 자꾸 강사님 인터넷이 끊기고.. 여러가지 상황으로 강의가 완료되지 못하고 종료되어서 아쉬웠다 ;-;..
강의 재밌었는데!!!
그래서 일단 강의진행은 요기까지..,
나머지는 제공받은 소스코드랑 유데미강의 보면서 혼자 더 해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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