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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o a d i n g . . .

사실 사이드 프로젝트 기획은  올초 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2월 28일..

 

 

그리고 이후에도 간간히 예로미랑 사이드 프로젝트 이야기를 하고 6월엔 데브옵스 찐팬 상남자도 끌어들여서 카페에서 프로젝트 구상을 했었다.

 하지만 오픈때문에 너무 바빠서 9월부터 시작하자고 했는데

 

8월말에 다시 이야기 해보니 

 

 

나는 9월에도 일이 많았다. (오열)

 

 

 

하지만 시간이 될때까지 미루기보다는 일단 삽이라도 푸는게 낫다 싶어서 현재 잠시 휴지기인 예로미한테 기획, 설계 구상을 부탁하게 됐다.

 

 

 

이걸 브레인 스토밍이라 해도될까...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다가 농담곰을 좋아하는 나의 어필으로

조크베어를 하기로 했다.

 

히히

 

 

 

 

그리고 추진력 좋은 예로미 덕에 벌써 깃 조직도 생겼다.

 

 

 

 

현재 서비스 오픈 중이라 출장 내려와있는데 예로미한테 카톡이 왔다

추진력 최고

 

 

 

 

레포지토리 생성이나 그런거는 기획,설계,디자인 이후라 시간이 좀 더 필요하지만 일단 조금씩 삽을 뜨고 야곰야곰 진행중 :D

 

국비 프로젝트도 서버에 올리긴 해봤지만 운영이라기에는 그냥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서버에 올렸다 느낌이었다면,

이번 사이드는 실제 운영 및 관리, 사용자 트래킹까지 염두에 두고 진행하는 프로젝트라서 너무 설렌다.

 

 

 

 

제군들 가보자고~

 

예르미의 코딩노트

끊임없이 제 자신을 계발하는 개발자입니다👨🏻‍💻

yermi.tistory.com

 

And Brain said,

Nothing can break me down

theworldaswillandidea.tistory.com


저 사읻으 프로젝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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