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장

자다가 차가워서 일어나보니

이나당 2022. 6. 30. 07:05

창틀에서 물이 또 새더라
이번엔 위아래로 새더라

(분명 저번주에 외부코킹 해주셨는데)







말라가던 바질 의문의 촉촉이행

너라도 잘 커라
(이미 한번 수확완료함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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